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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성공적 정시 지원 전략 네 가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5-12-05 09:14 조회수 : 1,772 트랙백
[키워드로 알아보는 성공적 정시 지원 전략 네 가지]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16학년도 수능 채점 분석 결과, 국어B형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과목들이 전년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A형이 지난해보다 2점 올랐고, 수학A형과 B형도 각각 8점, 2점씩 올랐다. 영어 역시 지난해보다 4점 상승했다. △국어A형 134점 △국어B형 136점 △수학A형 139점 △수학B형은 127점 △영어는 136점이며, 영역별 1등급컷은 △국어A형 130점 △국어B형 129점 △수학A형 136점 △수학B형 124점 △영어 130점이었다.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수능 성적이지만 입시 결과는 수능 성적순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와 같이 수능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된 경우 학과별 수능 반영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시 이월 인원, 수시로 빠져 나가는 인원에 따른 실제 경쟁자 수 등의 변수로 인해 ‘이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변을 줄이고 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핵심을,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KEYWORD 1_정확한 성적 진단
성적 발표 후 정시 지원자가 할 일은 가채점에서 예상했던 점수와 실제 받은 성적이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능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만 표기되는데, 여기서 지원자들은 성적의 ‘유·불리’를 재점검해야 한다. 원점수는 잊고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느 점수가 유리한지, 국수영탐/국영탐/수영탐 등의 조합에서 어느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가늠해야 한다. 가·나·다 군별로 골라놓은 대학·학과를 3개 내외로 압축하는 것도 요구된다. 이때 각 군별로 대학을 안정(하향), 적정, 도전(상향)으로 분류해두면 다양한 지원 전략 수립에 용이하다.

대부분 대학이 정시에서 주로 수능 위주 전형을 운영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 기준 대학 서열에 따라 지원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대학, 학과별 수능 반영 방법과 수시 이월 인원, 수시로 빠져 나가는 인원에 따른 실제 경쟁자 수 등의 변수를 간과한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에 따라 하위권 학과 합격선이 갑자기 올라가기도 하고, 수능 총점이 낮은 학생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하게 된다. 성적표를 받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유·불리를 적용한 내 성적의 정확한 판단이다.


KEYWORD 2_대학별 환산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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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반영 비율 △A/B형 유·불리 여부 △학생부 반영 교과목 및 등급별 점수 차이 △면접 반영 비율 및 출제 경향·채점기준 △최근 3개간 경쟁률과 모집 인원 △과거 합격선 △추가 합격률 △입시군 변경 여부 등 군별로 압축된 대학의 입시정보를 재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대학별 환산점수’다. 특히 올해 수능과 같이 과목별 난도 차가 큰 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변환표준점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려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들은 탐구 영역 반영 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방식을 도입해 과목별 격차를 어느 정도 좁히고 있다. 하지만 중위권 대학들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곳이 많아 표준점수가 높은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이 중위권 대학에 지원할 경우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한 중위권 대학들의 지원율 상승도 점쳐볼 수 있다.

대학별 또는 모집단위별 수능 활용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수능 반영 영역과 영역별 반영 비율뿐 아니라 국어, 수학 영역의 B형 선택에 따른 가산점, 제2외국어/한문 활용 등 전형 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동일한 수능 총점을 받은 수험생이라도 본인에게 얼마나 유리한 수능 활용 방법을 찾아내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한 대학이 달라진다.

한편 고교 현장과 입시설명회 등에서 가장 보편적인 자료로 쓰이는 종이 배치표의 경우 이러한 ‘대학별 환산점수’ 등이 배제돼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종이 배치표는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활용 점수에 따른 환산점수 산출 방식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는 대부분 대학이 영역별 가중치를 두고 있다는 점에 비춰 문제가 될 수 있다. 종이 배치표 상에선 4개 영역 백분위가 모두 90점인 지원자와 국어·영어 영역은 100점, 수학·탐구 영역은 80점인 지원자의 결과가 같기 때문이다.


KEYWORD 3_변수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수능 성적이지만 입시 결과는 수능 성적순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와 같이 전년보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된 경우, △학과별 수능 반영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시 이월 인원 △수시로 빠져 나가는 인원에 따른 실제 경쟁자 수 등의 변수 외에 ‘탐구’라는 변수가 떠오르게 된다.

올해 수능에서는 특히 수학B형, 과학탐구 등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의 경우 과탐이 상위권 변별력의 주요 변수로 점쳐지고 있다. 대부분의 주요 대학이 탐구 2개 과목을 반영하는데다 일부 대학에서는 과탐 영역을 25% 이상 반영하는 등 수학과 같은 비중으로 반영하는 경우도 있어 탐구 영역의 영향력은 커질 것이다.

한편 작년부터 동일 모집단위의 분할 모집이 금지되면서 모집군별로 학과가 중복되지 않는다. 수험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모집군뿐 아니라 비슷한 수준의 타 대학 선발 모집군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일부 대학의 모집군 변동도 있다. 특히 중상위권 모집 대학이 적은 ‘다군’에서의 모집군 변화가 두드러진다. 서울과학기술대의 경우 다군 모집을 폐지한 뒤 가/나군 분할 모집을 실시하고, 지난해 다군을 신설했던 한국외대(서울)도 다군을 다시 폐지하고 올해 가군과 나군에만 정시 선발을 진행한다.

이에 반해 중앙대(서울)과 광운대는 자연계열 모집 군을 가/나군에서 가/다군으로 변경하면서 다군 선발학과와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군별 선발 비중에 변화를 줬다. 이는 수험생 지원 경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원 대학의 경쟁률도 주시해야할 변수 중 하나다. 지원 대학의 실시간 경쟁률을 살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체크하되, 각 대학별로 상이한 원서 접수 마감 시간도 숙지해 엄수해야 한다.


KEYWORD 4_수시 이월 인원
상위권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많은 인원이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대학들이 정시 원서 접수 전 발표하는 최종 모집 인원은 최초 정원과 달라지데 된다. 대학별·학과별로 수시에서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 편차가 심하고, 이월되는 인원에 따른 경쟁률 및 합격선도 달라지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정시모집에서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인원은 수능 응시자수가 아니다. 수능 우수자들이 수시모집 합격으로 상당수 빠져나가 정시모집에서 실제 경쟁해야 하는 집단 내에서의 내 위치는 상대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대부분 수시 전형에서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능 최저기준을 만족한 수능 고득점자의 합격 등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다. 수능 고득점자의 수시 합격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인원이 줄어들면서 예상 합격선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이 정시에 합격하는 등의 이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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